소프트테니스 3관왕... 대회 유치에도 '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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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12-17 16:52 조회27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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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청 소속 여자 소프트테니스 팀선수들이 창단 3개월 만에 전국 대회에서
3관왕에 오르며 신흥 강호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순창군청 팀과의 연습 경기를 위해 전지훈련을 오는 팀이 잇따르고 있고 대회 유치에도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챔피언들이여!
열정은 펼치GO! 함성은 외치GO! 승리로 멋지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