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소프트테니스 가족여러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장 정인선입니다.
을사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지난 27대 집행부는 우리 종목의 초석이 되는 유소년선수 육성을 위하여 해외교류 강화, 소년체전 개인복식 및 개인단식 종목 신설을 일구어 냈습니다. 또한 역대 최고로 17회 안성세계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스포츠이벤트의 성과를 냈습니다.
상임심판 인원 확충, 기금지원 향상 등 국내외 적으로 양적, 질적 성과를 거두었다고 봅니다.
금년부터 새롭게 출발하는 28대 집행부는 중장기적으로 100년 미래 정구를 위하여 기반 토대를 튼튼히 하겠습니다.
특히 2030년 카타르 아시안게임, 2034년 사우디아라비아 아시안게임에서 우리 종목이 멋진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국제적 역량을 발휘하도록 목표를 설정하여 진행하겠습니다.
우리 대한민국 소프트테니스는 세계적인 기량으로 각종 국제대회 및 아시안게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효자종목으로 대한민국 국위를 선양에 앞장서 왔습니다.
다시 한 번 코리아! 신명나는 정구장!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장 정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