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소프트테니스 꿈나무, 처음 도입된 단식에서 우승트로피 들어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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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12-17 16:37 조회28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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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에 소프트테니스 신동이 탄생해 눈길을 끌고있다.
엄수민(도계초 6년) 선수는 지난 5월 25일부터 28일까지 전남일원에서 열린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여초부 소프트테니스 단식에서 경기도를 꺾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첫 우승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대한민국의 챔피언들이여!
열정은 펼치GO! 함성은 외치GO! 승리로 멋지GO!
삼척에 소프트테니스 신동이 탄생해 눈길을 끌고있다.
엄수민(도계초 6년) 선수는 지난 5월 25일부터 28일까지 전남일원에서 열린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여초부 소프트테니스 단식에서 경기도를 꺾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첫 우승명단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