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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AG 인천 연고 지도자를 만나다] (3) 서규재 남자 소프트테니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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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9-21 10:56 조회9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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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효자 종목'이라는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돌아오겠습니다.”

소프트테니스(정구)는 아시안게임 금메달 효자 종목이다.

양궁이나 다른 종목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소프트테니스가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1994년 히로시마 대회서부터 지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까지 전체 금메달 41개 중 25개(60%)를 한국이 휩쓸었다.

이번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고 있는 서규재(51) 감독은 “전체 금메달 5개 중 3개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