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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AG] ‘안세영’ 있는 셔틀콕-‘효자종목’ 정구, 금빛샷 날려라!...라켓종목 엇갈린 메달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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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9-21 10:53 조회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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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테니스는 역대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에 효자종목이었다. 지난 1994 히로시마 대회 때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뒤 매번 2개 이상의 금메달을 수확할 정도였다.

2014년 인천 대회 때는 7개 종목 금메달을 석권했고,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때는 남자단체전과 남자단식(김진웅)에서 금빛 낭보를 전했다.

서규재(남자)-유영동(여자)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5개의 금메달(남녀단체전, 남녀단식, 혼합복식) 가운데 3개를 노린다.

김태민(26·수원시청)과 윤형욱(33·순창군청)이 남자단식, 문혜경(26·NH농협은행)과 이민선(25·NH농협은행)이 여자단식에서 금메달을 조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