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브페이지 비주얼이미지입니다. 서브페이지 비주얼이미지입니다. 서브페이지 비주얼이미지입니다.
  • 신명나는 정구장!!

  • 다시 한 번 KOREA!!

보도자료

대한민국의 챔피언들이여!
열정은 펼치GO! 함성은 외치GO! 승리로 멋지GO!

테스트 이미지

[항저우, 주목 이 선수] 금 3개 목표 효자종목, 소프트테니스 열쇠 쥔 김태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9-13 14:48 조회91회 댓글0건

본문

1996년생 김태민(수원시청)은 한국 소프트테니스 남자 대표팀의 막내지만 윤형욱(순창군청)과 함께 대표팀 투톱으로 기대를 받는다. 192cm 89kg의 당당한 체구에 올라운드 플레이가 가능한 운동 능력과 센스까지 겸비한 선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