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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중반에 라오스에서 한국 정구 전파하는 최종률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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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11-30 00:00 조회1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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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중반의 나이에 그는 손자뻘 되는 선수들과 힘차게 라켓을 휘두르고 있다. 운동화도 제대로 구할 수 없어 맨발로 흙 코트를 뛰어다니는 경우도 있지만 진지한 눈빛을 잊을 수 없어 어떤 도움이라도 주려 애쓰고 있다. 라오스에서 소프트테니스(정구)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는 최종률 감독(66)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