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구 여왕 김애경의 마지막 출정, 세계선수권서 '그랜드슬램'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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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11-12 00:00 조회67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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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종대 감독과 장한섭 코치, 임교성 트레이너와 남녀 선수 12명으로 구성된 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제15회 세계정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10일 출국했다.
대한민국의 챔피언들이여!
열정은 펼치GO! 함성은 외치GO! 승리로 멋지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