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구 여왕’ 김애경 “이젠 코트 대신 은행창구 누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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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12-07 00:00 조회71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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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경(27·NH농협은행)은 정구계의 이효리 같은 존재다. 여자 연예인이 인기 좀 끌었다 하면 ‘제2의 이효리’라고 불리는 것처럼 정구에서도 공 좀 친다 싶으면 ‘제2의 김애경’이라는 별명이 붙는다. 김애경은 그만큼 독보적이었다.
대한민국의 챔피언들이여!
열정은 펼치GO! 함성은 외치GO! 승리로 멋지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