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브페이지 비주얼이미지입니다. 서브페이지 비주얼이미지입니다. 서브페이지 비주얼이미지입니다.
  • 신명나는 정구장!!

  • 다시 한 번 KOREA!!

보도자료

대한민국의 챔피언들이여!
열정은 펼치GO! 함성은 외치GO! 승리로 멋지GO!

테스트 이미지

‘라켓 천재’ 하야시다 뜬다…한국팀 첫 외국인 선수 등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5-16 13:57 조회376회 댓글0건

본문

‘제102회 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오늘 개막…6개국 112명 참가

제102회 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가 3일 경북 문경국제소프트테니스장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 대회에는 한국 팀에서 뛰는 외국인 선수도 등장했다. 순창군청 소속 하야시다 리코(25·일본)가 주인공이다. 하야시다는 고3이던 2017년 미야시다 고코로(24)와 짝을 이뤄 고고하이에서우승하며 ‘천재 소녀’로 이름을 떨쳤던 선수다. 고고하이에서 고교생이 우승한 건 이들이 처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