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소프트테니스 유망주들, 첫 국가대표 선수촌 합숙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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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1-12 16:07 조회75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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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프트테니스(정구) 유망주들이 처음으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훈련한다.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는 12일 "소프트테니스 꿈나무 선수들이 이날부터 25일까지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동계 합숙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의 챔피언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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