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혜경, 소프트테니스 종목 첫 금메달… 4대 0 완승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10-18 16:47 조회655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문혜경(26·NH농협은행)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소프트테니스 여자 단식 금메달을 차지했다. 소프트테니스 종목에서 첫 금메달이다.
문혜경은 7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소프트테니스 여자 단식 결승에서 다카하시 노아(일본)를 4대 0으로 완파했다.
대한민국의 챔피언들이여!
열정은 펼치GO! 함성은 외치GO! 승리로 멋지GO!
문혜경(26·NH농협은행)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소프트테니스 여자 단식 금메달을 차지했다. 소프트테니스 종목에서 첫 금메달이다.
문혜경은 7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소프트테니스 여자 단식 결승에서 다카하시 노아(일본)를 4대 0으로 완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