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기 전관왕' 서울시청, 순창오픈 초대 챔프까지 배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9-07 16:58 조회673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지난 7월 제61회 대통령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남자부 전관왕을 달성했던 서울시청. 종목 사상 첫 국내 오픈 대회에서도 우승자를 배출하며 상승세를 이었다.
서울시청 이현권-임민호는 4일 전북 순창군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2023 순창오픈 종합소프트테니스대회' 남자 복식 결승에서 오승규-진인대(순창군청)를 눌렀다. 게임 스코어 5 대 0 완승으로 우승을 자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