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구 국제대회 첫 우승' 새내기 문혜경 "김애경 언니처럼 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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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8-30 00:00 조회68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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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경북관광고를 졸업한 문혜경은 태극마크를 달고 처음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28일 여자 단식 정상에 오르며 첫 국제대회 챔피언이 됐다.
대한민국의 챔피언들이여!
열정은 펼치GO! 함성은 외치GO! 승리로 멋지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