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 김진웅·김상현, 독일컵 국제정구대회서 2개 대회 연속 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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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6-02 00:00 조회72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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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의 김진웅ㆍ김상현 콤비가 2016 독일컵 국제정구대회 남자 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2개 대회 연속 패권을 안았다.
김진웅ㆍ김상현 조는 30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남자 복식 결승에서 최지훈ㆍ이동준(서울시청) 조를 5대2로 꺾고 정상을 밟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