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정구팀, 37회 회장기 전국 대회 개인단식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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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3-31 00:00 조회67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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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옥천군청 정구팀이 제37회 회장기 전국 정구대회에서 여자 일반부 단체전 3위와 개인단식, 개인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옥천군청은 3월 21일~27일 전북순창 공설정구장에서 열린 여자 일반부 단체전 준결승에서 농협에 3대 0으로 석패, 3위를 했다.
이어 열린 여자 개인단식에서 김지연 선수가 예선 조1위로 본선에 올라 결승전에서 안성시청 김보미 선수를 4대 1로 이기고 우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