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정구 꿈나무 ‘쑥쑥’… 전국대회 잇따라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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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1-25 00:00 조회73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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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초·중학교 청소년들이 전국 유소년 정구대회에서 단체전·개인전 우승을 휩쓰는 등 정상급 기량을 선보였다.
문화초등학교는 지난 22일까지 6일간 순창 실내다목적(돔)구장에서 열린 ‘제 57회 전국유소년 정구대회’에서 여자 단체전 우승〈사진〉을 차지한 데 이어 문선혜·양지영이 여자개인복식(5학년 부문) 정상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