돔구장서 매달 3~4개 대회 개최… 테니스·정구 메카로 뜬 순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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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12-29 00:00 조회66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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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이 쏟아지던 지난 17일 전북 순창군 순창읍의 다목적 돔구장. 적색 황토가 깔린 실내 코트에서 서울시청 남자 정구팀의 전술 훈련이 한창이었다. 선수들은 두 명씩 짝 지어 앞뒤 좌우로 코트를 내달렸다. 같은 돔구장의 한쪽 편에서는 충북 옥천여중 선수들이 기본동작 가다듬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었다.
[출처: 중앙일보] 돔구장서 매달 3~4개 대회 개최… 테니스·정구 메카로 뜬 순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