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병우-김영혜, 스승에게 바친 첫 우승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5-16 00:00 조회670회 댓글0건 관련링크 http://news.donga.com/3/all/20160516/78110944/1 758회 연결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본문 지병우(34·창녕군청)와 김영혜(21·NH농협은행)가 최고의 무대에서 나란히 처음으로 단식 챔피언에 올랐다.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