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구- 김상현·김진웅, 와타큐컵 남자 복식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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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9-19 00:00 조회74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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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김상현-김진웅(이상 수원시청) 조가 2016 와타큐컵 국제정구대회 남자 복식에서 우승했다.
김상현-김진웅은 1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 그랜드슬램파크에서 열린 대회 남자 복식 결승에서 아다치 다쿠마-모토바 다카시(이상 일본) 조를 세트 점수 5-0으로 이겼다.
전날 남자 단식에서 우승했던 김진웅은 대회 2관왕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