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열며-경남과기대 정구부, 전국체전 석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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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10-25 00:00 조회67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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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익열/경남과학기술대학교 교양학부 교수-경남과기대 정구부, 전국체전 석권에
‘올해 전국체전도 무사히 지나갔다. 그나마 올해는 꽤나 좋은 성적을 냈다. 단체전 동메달, 개인 복식 은메달, 개인 단식 동메달을 따서 정말 다행이다. 그동안 전국체전에서 성적이 나지 않아 고민이었는데 안도의 한숨의 그냥 나온다. 내일부터는 좀 더 편안히 잠을 잘 수 있겠다. 더구나 경상남도 체육회에 들어갈 때도 그 동안 움츠려졌던 어깨를 펼 수 있겠구나!’ 생뚱맞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이번에 좋은 성적을 낸 경남과기대 정구부 김도헌 감독의 마음을 상상하여 표현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