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정구는 옥천군청"…김지연・조혜진 ‘국가대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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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4-24 00:00 조회64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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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청 정구팀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명의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해 '정구 강팀'을 재확인했다.
22일 옥천군에 따르면 군청 정구팀의 김지연(23)・조혜진 선수(25)가 나란히 정구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대한민국의 챔피언들이여!
열정은 펼치GO! 함성은 외치GO! 승리로 멋지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