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투혼’·학교 ‘지원’·지도자 ‘열정’ 꽃피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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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4-25 00:00 조회66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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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신여고(교장 손해근) 정구부가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동신여고 정구장에서 열린 제22회 장원배 전국 중·고 정구대회에서 대회 사상 처음으로 3관왕을 차지했다.
제25회 한·중·일 주니어 경기대회 파견 2차선발전을 겸해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남·녀 중학교 및 고등학교 35개 팀 3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