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색초 '창단학교 꿈 희망 전달식'… 정구 국가대표 꿈나무 '1대1 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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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12-14 00:00 조회63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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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고색초 정구부 선수들이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1대1 지도를 받았다.
13일 고색초 체육관에서 ‘국가대표와 함께하는 창단학교 꿈·희망 전달식’이 열렸다.
행사는 고색초 정구부 선수 14명(남8·여6명)과 국가대표팀 지도자와 선수 15명, 이계왕 대한정구협회장, 이웅기 교장, 민웅식 수원시정구협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품전달과 사인회, 1대1 지도 순으로 진행됐다.
대한정구협회는 어린 선수들이 국가대표와의 만남을 통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