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정구는 옥천군청"…김지연・조혜진 ‘국가대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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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4-24 00:00 조회63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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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청 정구팀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명의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해 '정구 강팀'을 재확인했다.
22일 옥천군에 따르면 군청 정구팀의 김지연(23)・조혜진 선수(25)가 나란히 정구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대한민국의 챔피언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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