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현 통합 경기도정구협회장 "생활체육 활성화·선수 육성 두마리 토끼 모두 잡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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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4-10 00:00 조회58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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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를 대한민국 정구의 중심지로 발돋움시켜야죠.”
지난 8일 서수원체육공원 정구장에서 취임식을 가진 심재현(57·삼화농원 대표) 통합 경기도정구협회 초대 회장은 “생활체육 활성화와 꿈나무 육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대한민국의 챔피언들이여!
열정은 펼치GO! 함성은 외치GO! 승리로 멋지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