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 발굴 최선 다해 저변 확대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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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2-07 19:23 조회1,14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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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역사를 지닌 소프트테니스가 다른 종목들에 가려져서 빛을 보지 못해 안타깝습니다. 훈련 환경 등 여건을 개선해 유망주 육성과 소프트테니스 저변 확대에 앞장서겠습니다.”
한국초등소프트테니스연맹 이은주 회장(56)이 소프트테니스의 저변 확대와 유망주 발굴을 통해 지속적인 발전을 이룰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