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민, 제11회 폴란드컵 국제정구대회 남자 단식 제패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5-25 00:00 조회647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실업 2년차 전진민(25·수원시청·사진)이 제11회 폴란드컵 국제정구대회 남자 단식에서 정상에 올랐다.
전진민은 24일(한국시간) 폴란드 바르샤바 그로지스크 마죠빅키정구장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남자 단식 결승에서 리핀스키 마테우스(폴란드)를 4-2로 제압하며 국제대회 첫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