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어주고 끌어주는 정구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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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5-30 00:00 조회63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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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충남 홍성군 광천생활체육공원 정구장에서 열린 소년체전 여자초등부 준준결승이 끝나자 창원 사파중 이정일(44) 코치가 창원 봉덕초 김민경(30) 코치에게 다가가 격려했다. 다름 아니라 이들은 부부 지도자로 각각 팀을 이끌고 대회에 출전하면서 시선을 끌었다.
대한민국의 챔피언들이여!
열정은 펼치GO! 함성은 외치GO! 승리로 멋지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