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여자 정구 선수단 7명 인천서 '전지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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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8-09 00:00 조회59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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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오는 22일까지 필리핀 여자 정구 코치 1명, 선수단 6명 등 총 7명을 초청해 전지훈련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지훈련은 인천시 체육회 정구팀 박문규 감독이 맡았으며, 선수단은 시립가좌테니스장과 문학경기장에서 평일과 토요일 오전 9시~11시30분, 오후 2시30분~5시30분 하루 2차례 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