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제일고 주니어 정구 국가대표 3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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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6-21 00:00 조회60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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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제일고등학교(교장 송택상) 여자 정구팀이 2017 한국주니어 정구 국가대표 3명을 배출하는 쾌거를 거둬 국내 여자정구 명문학교로 두드러졌다.
순창군에 따르면 대한정구협회 강화위원회는 이 학교 이정운(1학년), 조은정(2학년), 김연화(2학년)를 최근 주니어 정구 국가대표로 선발했다. 특히 김형곤 체육교사도 탁월한 지도력을 인정받아 대표팀 총감독으로 선발되는 영광을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