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 종목’ 한국 정구, 일찌감치 내년 아시아경기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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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11-20 00:00 조회64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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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무대에서 대표적인 효자 종목인 한국 정구가 2018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아경기를 앞두고 일찌감치 실전 준비에 들어갔다.
한국 남녀 정구 대표팀은 17일 출국해 18일부터 인도네시아 팔렘방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한 뒤 28일 귀국할 예정이다. 남자 대표팀 김성수 감독과 여자 대표팀 유영동 감독, 남녀 선수 각 9명, 정보 분석원 2명 등 총 24명의 선수단으로 이뤄졌다. 대표팀은 내년 8월 열리는 아시아경기 정구 경기장에서 현지 적응 훈련을 갖고, 테스트 이벤트로 20일부터 24일까지 치러지는 제3회 인도네시아오픈 국제정구대회에도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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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donga.com/3/all/20171118/87324098/1#csidxed99dc6425c8e09b1c4db6cfd3ecc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