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소프트테니스, 안성세계선수권서 '금' 4개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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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5-03-28 20:36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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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소속 선수들이 지난 3~9일 31개국, 4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제17회 안성세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대한민국은 농협은행 소속 선수들의 활약으로 5년 만에 종합우승(금 4개, 은 4개, 동 4개)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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