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구 금메달' 김진웅 "9월 입대 예정이었는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8-30 00:00 조회665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28일 시작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정구 종목의 코칭스태프들은 하나같이 김진웅(28·수원시청) 걱정이었습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911715&plink=ORI&cooper=NAVER&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