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말랑 공을 빵빵 “정구, 우리가 최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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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8-13 00:00 조회66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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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여자 정구 대표팀의 주장 김지연(24ㆍDGB대구은행)도 같은 이유로 광주 문화초등학교 4학년 때 입문했다.
대한민국의 챔피언들이여!
열정은 펼치GO! 함성은 외치GO! 승리로 멋지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