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구 간판’ 김동훈, 전국체전 4연패와 함께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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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10-16 00:00 조회59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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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 어린이는 집에 혼자 있을 때가 많았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모두 일하러 나갔기 때문이다. 그래서 잡게 된 정구 라켓과 20년 가까이 인연을 맺을 줄 본인도 몰랐다. 한국 정구 간판스타 김동훈(29·순천시청) 얘기다.
대한민국의 챔피언들이여!
열정은 펼치GO! 함성은 외치GO! 승리로 멋지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