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구 김진웅 “지금 훈련장에 있는 게 꿈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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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9-19 00:00 조회68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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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온 것처럼 편하네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정구 2관왕에 오른 김진웅(28ㆍ수원시청)은 입대영장에 명시된 입대일 ‘9월 18일’ 당일에 육군훈련소가 아닌 소속팀 훈련장에 있었다.
대한민국의 챔피언들이여!
열정은 펼치GO! 함성은 외치GO! 승리로 멋지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