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구 임유림-이민선 “내가 차세대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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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11-29 00:00 조회53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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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 세계 최강자의 산실인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가 전남 순천에서 열전에 돌입한 가운데, 고교 시절 함께 전국대회를 제패했던 1년 차이 선후배 임유림과 이민선이 여자단식 우승후보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챔피언들이여!
열정은 펼치GO! 함성은 외치GO! 승리로 멋지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