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구 꿈나무 삼총사’ 임유림·이민선·한수빈, 코리아컵 나란히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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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11-19 00:00 조회53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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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시에서 정구 스타의 꿈을 키운 세 명의 소녀가 함께 국제무대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2018 NH농협은행 코리아컵 국제정구대회 여자단식 우승자 임유림(21·문경시청)과 여자 복식 챔피언 이민선(20)-한수빈(19·이상 NH농협은행)조가 그 주인공이다.
대한민국의 챔피언들이여!
열정은 펼치GO! 함성은 외치GO! 승리로 멋지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