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구 이끌어갈 10대 꿈나무들 일본 연수로 실력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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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3-13 00:00 조회56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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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대회 효자종목인 한국 정구를 이끌 10대 유망주들이 일본에서 큰 꿈을 키웠다.
13일 대한정구협회에 따르면 10대 남녀 꿈나무 각각 2명씩을 선발해 지난달 22일부터 11일까지 일본 연수에 파견했다고 밝혔다. 상무초등학교 정인숙 지도자(47)의 지도로 홍상현(광주 금호중) , 임가조(순창중) , 손민경(안성여중), 이수연(대전 둔원중)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