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전국체전 소프트테니스 6년 만의 정상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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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5-03-28 21:18 조회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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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이 제105회 경남 전국체전 소프트테니스 여자일반부 단체전에서 6년 만에 다시 우승했습니다.
유영동 감독과 한재원 코치가 이끄는 NH농협은행은 16일 경남 진주 공설운동장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결승에서 문경시청을 2-1로 눌렀습니다. 이로써 세종시 선발로 나선 NH농협은행은 2018년 우승 이후 다시 정상에 복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