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브페이지 비주얼이미지입니다. 서브페이지 비주얼이미지입니다. 서브페이지 비주얼이미지입니다.
  • 신명나는 정구장!!

  • 다시 한 번 KOREA!!

보도자료

대한민국의 챔피언들이여!
열정은 펼치GO! 함성은 외치GO! 승리로 멋지GO!

테스트 이미지

'제자들의 깜짝 파티' 정구 대부의 훈훈했던 퇴임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2-01 16:57 조회717회 댓글0건

본문

지난해를 끝으로 30년 지도자 생활을 마무리한 한국 소프트테니스(정구)의 대부 김태성 전남 순천시청 총감독(60). 김 전 감독의 지도를 받았던 제자들이 스승을 위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