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소프트테니스 강국…항저우 금메달도 유력" 조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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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10-04 10:56 조회66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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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가 한국 소프트테니스에 주목했다.
대회 조직위가 운영하는 공식 정보제공 사이트 마이인포는 3일부터 일정에 돌입하는 소프트테니스 전망했다.
조직위가 꼽은 우승 후보는 '전통의 강자' 한국이다.
조직위는 "한국은 아시안게임 남자 소프트테니스에서 성공의 오랜 전통을 자랑한다"며 "지난 다섯 번의 아시안게임 중 네 차례 남자 단식 금메달을 차지했고,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때는 남자 단체전 금메달을 따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도 금메달 획득이 유력하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