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세계선수권’…국내 정구 최고령 선수 박규철 태극마크 달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4-18 00:00 조회550회 댓글0건 관련링크 http://news.donga.com/3/all/20190416/95070356/1 603회 연결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본문 마흔을 바라보는 국내 정구 최고령 선수 박규철(38)이 고대하던 국가대표로 뽑혔다.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