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규재 인천시체육회 정구부 감독] 보장 없는 미래? … 대박일지 압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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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4-09 00:00 조회66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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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규재 인천시체육회 정구팀 감독은 지난 3월부터 매주 3회(월, 수, 금) 오전 6시부터 7시40분까지 학익여고 정구부 학생들을 상대로 직접 무료 강습을 진행하고 있다. 돈을 받으면서 하기에도 힘든 일이지만, 서 감독은 이른 아침 무료 강습을 주저하지 않았다.
출처 : 인천일보(http://www.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