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산위기 딛고 전국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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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6-28 00:00 조회73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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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권혁문) 소속 여자정구선수단(감독 고복성)의 임지수·이효린 선수가 지난 23일 충북 음성에서 열린 2019년 전국소프트테니스(정구)종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대한민국의 챔피언들이여!
열정은 펼치GO! 함성은 외치GO! 승리로 멋지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