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여고 정구팀, 주니어 국가대표 선발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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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6-07 00:00 조회66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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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여고 정구팀 4명이 주니어국가대표에 최종 선발됐다.
이들은 지난 3일 전북 순창 다목적정구장에서 열린 2019 한국주니어국가대표 최종 선발전 여고부 개인복식에서 김민주(3년)-박빛나(2년)조와 김여진(3년)-김운진(2년)조가 나란히 결승에 진출했다. 이후 각각 금, 은메달을 싹쓸이하며 4명 모두 주니어국가대표에 승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