맏형 박규철 투지 활활, 달성군청 4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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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5-07 00:00 조회57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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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청 박규철(38)은 국내 정구 최고령 선수다. 나이만 가장 많은 게 아니다. 실력도 최강으로 꼽힌다. 최근 끝난 2019 세계선수권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과해 태극마크를 달았다.
대한민국의 챔피언들이여!
열정은 펼치GO! 함성은 외치GO! 승리로 멋지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