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브페이지 비주얼이미지입니다. 서브페이지 비주얼이미지입니다. 서브페이지 비주얼이미지입니다.
  • 신명나는 정구장!!

  • 다시 한 번 KOREA!!

보도자료

대한민국의 챔피언들이여!
열정은 펼치GO! 함성은 외치GO! 승리로 멋지GO!

테스트 이미지

91세 선수의 시원한 우승 스매싱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7-23 00:00 조회641회 댓글0건

본문

화제의 주인공은 올해 91세인 이대련 씨. 그는 60대인 정세민 씨와 조를 이뤄 ‘75세 이상 및 경력 1년 미만 그룹’ 복식에 출전했다. 정 씨는 이 씨보다 젊지만 정구 경력이 짧아 같이 뛰게 됐다. 이날 대회에서 이 씨는 정 씨를 잘 리드한 덕에 70~80대 ‘젊은’ 선수들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