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점촌중앙초 정구부, 제1회 아시아주니어정구선수권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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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9-02 00:00 조회71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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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점촌중앙초등학교(교장 강점석) 정구부 소속 주니어 국가대표 김나현(6학년), 임수연(5학년) 선수가 지난 26일부터 필리핀 불라칸에서 열리고 있는 제1회 아시아주니어정구선수권대회에서 12세 이하 여자부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
대한민국의 챔피언들이여!
열정은 펼치GO! 함성은 외치GO! 승리로 멋지GO!